카드 연회비를 의무적으로 받는다등 연회비면제 서비스가 없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카드사들이 내놓은 히든카드가 바로 고객 마춤형 카드였다. 정말 감동적이였다. 그만큼 대충 장사하든 시대는 끝났다는 말인데 고객의 위상이나 기대심리 욕구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다. 오늘 은행에서 카드를 만들면서 한 두가지 질문에 답변을 바로 못하는 신입직원을 보면서 인터넷을 통한 소비자들의 정보수집 경로가 오픈 되면서 소비자가 생산자들의 정보를 앞서는 현상이 발생한것이다. 호텔에서 와인을 추천할때 가끔은 내공(?)이 대단하신 손님을 보면 와인공부를 열심히 하게 만드는 소비자의 두려움을 느낀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