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징(譚靜) 영화배우
출생-사망 1985년 2월 21일 (중국) - 2008년 4월 5일
신체 166cm, 47kg
특기 노래, 댄스, 수영
수상내역
- 2007 제15회 한국인기연예대상 외국인 특별상
지난 6일 중국 광저우의 한 건물 외벽에서 ‘반나체’ 변사체로 발견돼 충격을 던져준 인기 여배우 탄징(譚靜.24)의 사인을 둘러싼 논란이 뜨거운데 여기서 타살 가능성에 대한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이 자살이라고 하지만 제가 봐도 죽을 사람이 반나의 몸으로 아래 사진처럼 죽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좀 타당성이 없죠? 물론 여타 다른 국내 연예인들의 죽음들에도 의문이 많았던건 사실입니다.
탄징이 사망전에 한국인 남자 3명과 술을 함께 마셨는데 잘못하면 국제적인 소송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네요.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재 언론에서 밝혀지고 있는 타살 가능성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를 정리할까 합니다.
첫째로 탄징은 발견 당시 속옷만 입은 채로 밧줄에 매달려 있었는데, 중국 경찰은 이를 자살 가능성으로 몰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사체 및 관련 증언을 살펴본 결과 탄징에 대한 타살 흔적을 찾을 수 없다는 경찰의 발표는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알리바이가 불분명한 결정적 증인 3명이 타국으로 출국한 상황에도 이를 정확히 조사하고 있지 않은 점과, 과거 한 차례 자살 시도 경력에 빗대 이번 사건 역시 자살 기도일 가능성이 크다고 확정지은 공안당국의 조사발표는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다.
둘째로 지난 6일 발생한 사건이 일주일이나 지난 시점에 공론화 된 점 또한 의문투성이다. 탄징(譚靜.24)은 중국 내에서도 떠오르는 신성으로 각광받는 여배우로, 한국 연예계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어오고 있어 그녀의 끔찍한 죽음이 한중 양국에 뒤늦게 알려지게 된 배경 역시 궁금증을 자아내는 부분이다. 이에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광저우에 머물다 간 한국 항공사 직원과 중국 공안당국과의 ‘뒷거래’ 의혹마저 제기하고 있어, 이 같은 의혹을 해소키 위해선 중국 공안과 해당 항공사의 보다 명확한 입장 표명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셋째로 탄징과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이 "탄징의 비명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한 부분이다. 이것은 “탄징이 남자친구와 전화상으로 크게 싸웠던 것만 기억한다”는 한국인 관계자의 증언과 “탄징이 누군가와 전화 통화로 다툰 후 건물 밖으로 뛰어 내렸다”는 또 다른 증언을 살펴볼 때 탄징이 죽기 전 남자 친구와 전화 통화를 했고, 이후 또 다른 사람과 재차 통화를 하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래는 탄징의 활동시절의 사진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정말 깜찍하고 이쁜데..왜 그랬는지 안타깝네요. 탄징의 죽음이 타살인지 자살인지는 밝혀지겠지만, 안타까운 건 사실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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