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바캉스 철이라 그런지 가는 곳마다 바캉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시원한 에어콘 바람덕에 덩달아 전 잘 보낼수 있네요.
복날이라 그런지 돼지고기/쇠고기 코너 못지 않게 닭고기 파는 코너가 사람들로 북세통을 이루고 있네요. AI, 조류인플레인자..어쩌구 저쩌구 걸리면 20억 주네 마네..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모두 잊은듯 닭고기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는거 같네요.
더워서 그런지 요즘 마트에 가보면 밤11시가 가까워져도 주차장의 차들은 가득한게 모두 저처럼 잠도 안오고 더워서 피셔겸 마트를 찾는 "마트피서객"이 많습니다.
마트가 피서에 좋은 이유 7 가지!! - 일단 시원한 에어콘 바람에 더위를 식힐 수 있어 좋고 - 컴퓨터도 있어서 인터넷도 할 수 있어좋고 - 배고프면 식품코너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어 좋고 - 밥먹고 커피 마시고 싶으며 스타벅스에서 커피마시며 시간 때우기 좋고 - 없는 물건 없으니까 눈요기 하기 좋고 - 차를 가지고 와도 주차비 걱정 없어 좋고 - 집에갈때 장보고 가면 1석 2조라 더욱 좋습니다.
오늘 피서 끝내고 집에 가는길에 장본것입니다. 산 수박은 올해들어 가장큰거 같네요. 더위를 식힐 아이스크림도 사고..암튼 좋아요^^ 얼마전에 간 코스트코 보다 백배 좋습니다.